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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영화16

전쟁 영화 실화 스토리 이 인물들도 만들어라 이력 쩌는 인물들이 이렇게나 많은게 놀라울 따름니콜라이 벨라예프허셜 우드로 윌리엄스조지 게이엄이경?해럴드 길리스 2023. 10. 28.
영화 타이타닉 vs 실제 인물 비교 2023. 10. 9.
★★★☆(3.7)22년의 억울한 정의 - 허리케인 카터 후기, 실화영화, 덴젤 워싱턴 증오가 날 가두더니 사랑이 날 풀어주는구나 1949년 미국 뉴저지 주 페터슨. 열한살의 소년 루빈커터는 흑인 친구를 성추행하려는 백인을 칼로 찌른 죄로 소년원에 감금된다. 7년 뒤, 청춘을 소년원에서 썩힐 수 없다고 결심한 루빈은 소년원을 탈출한다. 육군 공수부대에 입대한 그는 새 인생을 결심하고 복싱에 전념한다. 프로가 된 루빈 카터는 "허리케인"이란 별명을 얻게 된다. 캐나다 프로토. 캐나다의 환경 운동가 모임의 청년들과 함께 사는 흑인 소년 레스라는 한권의 헌 책을 구입한다. 단돈 25센트에 구입한 그 책은 무려 22년간 무고하게 옥살이를 한 저자의 운명을 바꿔놓는 끈이 된다. 책 제목은 ! 허리케인이 자유를 갈구하며 감옥에서 쓴 원고가 책으로 출판된 것이었다. 허리케인의 책을 읽고 감동받은 레스라.. 2023. 9. 30.
★★★★☆(4.2)효과음,촬영이 기가막혀 - 1917 후기, 전쟁영화, 실화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졌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둘은 1600명의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차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가는데... 영화 보면서 소리가 기가막히게 적재적소에 심장 쫄리게 하는 음향 믹싱의 연속이라 음향 상 받겠다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수준의 작품 실제로 수상내역에 아카데미 음향상 수상 기록 음향만이 아니라 촬영도 기막힘 카메라 촬영이 진짜 주인공 껌딱지 수준으로 따라 붙고 360도 주.. 202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