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네요.
오늘의 영화 후기는 원맨밴드!
픽사 단편입니다.
픽사 단편은 낮과 밤이랑 라루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
원맨밴드는 정말 한 사람이 밴드처럼 갖가지 악기를 다 다루는 악사들의 이야기랍니다.
아래 두 사람이 서로 경쟁하는 작품.
다만 픽사하면 교훈이죠?
그래서 이 악사들로 인해 교훈을 얻게 해 줄 스토리 구성이더라구요.
맨 마지막에 반전도 있으니 5분도 안 걸리는 시간으로 단편영화 클리어해보시길!
아이가 누구에게 금화를 줄 것인가에 대해
악사 두 명이서 경쟁하다 금화가 하수구에 빠지고
화난 아이가 어떻게 하는지가 이 영화의 가장 큰 포인트!
스포를 원하시면 맨 아래까지 내리시면 됩니다~
숙련되고 자랑스러운 거리 수행자 인 Bass는 이탈리아 마을 광장 에서 일상적인 연주를합니다. 곧, 그는 큰 금화를 쥐고있는 겸손한 농부 소녀 인 Tippy를 광장의 분수대 에 떨어 뜨려서 소원을 빌게됩니다. 배스는 기회를 포착하여 즉시 즉흥곡을 연주하여 어린 소녀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
Tippy가 동전을 Bass 's 컵에 떨어 뜨리 자마자 신참이 그 장면을 밟습니다. 수줍어하고 화려한 거리의 연기자 인 Treble은 Tippy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훔치는 더 매력적인 노래를 연주하며 Bass의 분노를 자극합니다. Bass는 자신의 분담금을 올립니다. 두 라이벌이 음악 무기를 발사하면서 Tippy의 관심 (또는 오히려 팁)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그녀의 야생 뮤지컬 불협 화음에있는 소녀 포수는 우연히 그녀의 유일한 금화를 떨어 뜨리고 하수구에 빠집니다.
티피는 화를 내며 잃어버린 동전을 대체할 것을 요구합니다. Tippy는 Treble의 바이올린과 Bass의 철제 컵 중 하나를 가지고 혼자서 돈을 돌려 받기를 주장합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바이올린을 튜닝하고 그것을 진정한 거장 처럼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지나가는 보행자가 금화를 가방에 떨어 뜨립니다.
Tippy는 가방을 안고 샘물에 접근하지만 그녀가 가방에서 동전 두 개를 꺼내고 Treble and Bass를 유혹합니다. 그들이 돈을 잡으려고 손을 뻗자 티피는 동전을 분수대 꼭대기에 던져 놓습니다.
'★★★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7)나 kgb에서 일해 이년아 - 안나(뤽 베송) 후기리뷰/첩보/스파이/야함/액션/미국/니키타/러시아 (0) | 2019.08.27 |
---|---|
★★★☆(3.2)영화 조 시사회 후기. (0) | 2019.06.26 |
★★★☆(3.9)역사왜곡의 비난은 있지만 ost는 끝장나는구먼 - 위대한 쇼맨/휴잭맨/음악/뮤지컬/잭에프론/젠다야/영화추천/뮤지컬영화/꿈/성장 (0) | 2018.10.12 |
★★★☆(3.8)남주 미모 지구 후드려패네 - 미드나잇 선/훈남/하이틴/로맨스/불치병/존잘/캡쳐 (0) | 2018.08.29 |
★★★☆(3.6)잔잔 속 명 ost 탄생 - 워크 투 리멤버/아픈여주/로맨스/시한부/캡쳐 (0) | 201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