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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3.7)졸리만 보여 - 솔트/안젤리나졸리/액션/스릴러/반전/해설/캡쳐/복수/스파이

by under average movie 2018.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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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평균이하의 캡쳐로 보는 영화이야기 오늘의 영화는 <솔트>입니다.

<줄거리>

러시아 정보원이 그녀를 이중 첩자로 지목하자 에블린 솔트 (안젤리나 졸리) 는 CIA 요원으로서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포위망을 피해 도주한다.

남편을 보호하고 또한 CIA 동료들보다 한 발 앞서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솔트는 그 동안 공작원으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동원하는데…

 

다 본 후기는 졸리가 너무 섹시하다는 거,

졸리가 왜 액션여주인지 다시금 알게 됐다는 것 정도?

 

제가 준 평점의 80퍼가 졸리 지분;; 스토리는 좀 soso했어요..

그래서 오늘의 캡쳐는 졸리 위주 캡쳐!

 

근데 초반에 스파이 지목씬은 살짝 소름이었네요. 간만에.

그렇담 캡쳐와 해설로!

표정 보세요 워메.. 진짜 눈 앞에 있으면 시선강탈 하실 듯...

라라 크로프트 생각나기도 하는데,

그 때보다 나이가 들어보이네요... 할머니st

여주는 누명을 받고 체포될 위기지만

남편을 구하려는 목적하에 도망!

맨발로 벽 타기도 합니다.

풀 사이로 등장하는 과거씬 보고 와... 존예! 이랬어요

염색!

말레피센트 느낌나죠?

흑발이 이렇게 찰떡일 수가 없어요 ㅠㅠ

흰 피부에 흑발이니 아주 금상첨화네요

저 당당한 표정 보세요.

상황의 지배자 뿜뿜

킹스맨 소피아 부텔라 느낌

이 액션 감탄했어요.

전기충격기로 운전조종! ㄷ

ㅠㅠ 졸리가 열심히 산 이유의 하나인 남편이 졸리의 눈 앞에서 산산조각 나버려요

하지만 저 무관심한 포커페이스 보세요! wow

피의 복수가 시작됩니다.

남장한 졸리. 약간 나탈리 포트만 느낌도 나지 않나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대화하는 데 워 긴장감도 한 몫 하지만

졸리의 표정연기가 빨려들어가요

이 수갑으로 어떤일을 벌일지는 영화로..

근데 잔인 주의

걸크러쉬

결말 스포는

체포된 졸리지만 졸리 앞에 앉아 있는 흑인 요원이 졸리를 풀어준답니다.

졸리는 그 길로 남은 복수의 끝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영화가 끝나요.

 

처음에도 썼지만 이 영화는 졸리가 다 합니다.

스토리는 핵, 복수, 액션 이 세 키워드가 중점이고요.

 

그래서 졸리, 액션 팬이라면 볼만 하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비추합니다.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할 만 해요.

 

간만에 있는 <명대사 정리>

"실용적인 건 섹시해"

 

아래 링크는 솔트 비하인드 정리 링크 주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ney1080&logNo=221186481844&navTyp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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