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평균이하의 캡쳐로 보는 영화이야기 오늘의 영화는 <솔트>입니다.
<줄거리>
러시아 정보원이 그녀를 이중 첩자로 지목하자 에블린 솔트 (안젤리나 졸리) 는 CIA 요원으로서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포위망을 피해 도주한다.
남편을 보호하고 또한 CIA 동료들보다 한 발 앞서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솔트는 그 동안 공작원으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동원하는데…
다 본 후기는 졸리가 너무 섹시하다는 거,
졸리가 왜 액션여주인지 다시금 알게 됐다는 것 정도?
제가 준 평점의 80퍼가 졸리 지분;; 스토리는 좀 soso했어요..
그래서 오늘의 캡쳐는 졸리 위주 캡쳐!
근데 초반에 스파이 지목씬은 살짝 소름이었네요. 간만에.
그렇담 캡쳐와 해설로!
표정 보세요 워메.. 진짜 눈 앞에 있으면 시선강탈 하실 듯...
라라 크로프트 생각나기도 하는데,
그 때보다 나이가 들어보이네요... 할머니st
여주는 누명을 받고 체포될 위기지만
남편을 구하려는 목적하에 도망!
맨발로 벽 타기도 합니다.
풀 사이로 등장하는 과거씬 보고 와... 존예! 이랬어요
염색!
말레피센트 느낌나죠?
흑발이 이렇게 찰떡일 수가 없어요 ㅠㅠ
흰 피부에 흑발이니 아주 금상첨화네요
저 당당한 표정 보세요.
상황의 지배자 뿜뿜
킹스맨 소피아 부텔라 느낌
이 액션 감탄했어요.
전기충격기로 운전조종! ㄷ
ㅠㅠ 졸리가 열심히 산 이유의 하나인 남편이 졸리의 눈 앞에서 산산조각 나버려요
하지만 저 무관심한 포커페이스 보세요! wow
피의 복수가 시작됩니다.
남장한 졸리. 약간 나탈리 포트만 느낌도 나지 않나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대화하는 데 워 긴장감도 한 몫 하지만
졸리의 표정연기가 빨려들어가요
이 수갑으로 어떤일을 벌일지는 영화로..
근데 잔인 주의
걸크러쉬
결말 스포는
체포된 졸리지만 졸리 앞에 앉아 있는 흑인 요원이 졸리를 풀어준답니다.
졸리는 그 길로 남은 복수의 끝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영화가 끝나요.
처음에도 썼지만 이 영화는 졸리가 다 합니다.
스토리는 핵, 복수, 액션 이 세 키워드가 중점이고요.
그래서 졸리, 액션 팬이라면 볼만 하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비추합니다.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할 만 해요.
간만에 있는 <명대사 정리>
"실용적인 건 섹시해"
아래 링크는 솔트 비하인드 정리 링크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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