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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38

★★★★잠수함 사투 - 울프콜 후기리뷰/영화추천/전쟁 오늘 후기는 울프콜 줄거리 시리아에서 특수부대 정찰 투입, 회수 임무를 수행한 루비급 잠수함(SSN)의 함장, 부함장이 함장은 트리용팡급 잠수함(SSBN)의 함장이 되고, 부함장은 루비급 잠수함의 함장이 되어, 순찰 임무를 주임무로, 러시아에 대한 제2격을 유사시 임무로 하여 출항한다. 루비급은 트리용팡급이 작전지역에 도착해 스텔스 모드를 켤 때 까지 호위를 맡았다. 잠수함 주제 전쟁영화는 처음인 것 같은데 이 영화 몰입감 좋아요! 소리에 대한 감각을 내세우다보니 정적이면서 급박하고 긴장감 타는 완급조절이 탁월 소리만으로 비밀번호 터는 남주 금고는 봤어도 키보드는 신기하더이다 전쟁영화에 로맨스가 살짝 있어요 사실 이 남주 로맨스도 잘 하는 남주랍니다 허허 이 샷이 추후 문제가 돼요. 스포 방지 후반부에 .. 2020. 12. 7.
★★★★☆(4.2)가상의 소년과 진짜 만나는 로맨스 - 선데이즈 앳 티파니 후기리뷰, 사진 오늘 영화는 선데이즈 앳 티파니 줄거리 1990년, 10살의 제인 클레어몬트(에밀리 앨린 린드)는 상상 속의 친구 마이클(게이지 먼로)에게 푹 빠져, 자신의 딸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마이클과의 관계 때문에 치료까지 보내기까지 했던 어머니 비비안(스톡드 채닝)에게 실망감을 느끼게 됩니다. 마이클은 제인이 열 살이 되면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생일 때마다 비비안은 제인을 뉴욕의 티파니 & 코로 데려가서 선물을 사주고, 비비안은 완벽한 선물을 찾고 있는 반면, 마이클은 제인에게 말을 걸어 열 살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줍니다. 그녀에게 상황을 설명한 후, 그는 정확히 오후 5시 15분에 그녀가 태어난 순간인 "출발역"을 통해 떠날 준비를 합니다. 제인은 이해하지 못하고 그에게 남아 있으라고.. 2020. 11. 29.
뉴욕타임즈 21세기 훌륭한 배우 25인 송강호,김민희 선정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movies/greatest-actors-actresses.html?searchResultPosition=1#melissa-mccarthyThe 25 Greatest Actors of the 21st Century (So Far)Chameleons or beauties, star turns or character roles — these are the performers who have outshone all others on the big screen in the last 20 years.www.nytimes.com 송강호는 6위 3위가 다니엘데이루이스 ㄷㄷㄷ.. 1위일 줄 알았는데 덴젤이 1위네요 키아누도 있고 순위 이름 쟁쟁스.. 2020. 11. 27.
데뷔작에 미친 연기를 선보인 배우 4 개취 에드워드 노튼ㅡ프라이멀 피어 마리 매트린 ㅡ 작은 신의 아이들 빌리 엘리엇 ㅡ 제이미 벨 나탈리 포트만 ㅡ 레옹 2020.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