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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빈 디젤이 다 해먹어 - 트리플 엑스 1탄/캡쳐/시리즈/영화/액션

by under average movie 2017.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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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평균이하입니다!

오늘 캡쳐는 트리플 엑스입니다!

전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보고 1탄 2탄 정주행 했네요.

근데 시리즈를 다 본 사람으로 1탄이 가장 재밌는 것 같아요.

역시 시리즈는 1탄이 진리! 그거슨 진리!였던 것 같네요..

3탄은 뭔가 신식느낌으로 패치 된 것 같은데 1탄이 더 재밌었네요.

줄거리!

요란한 추격씬이 벌어지는 도중 한 남자가 페라리를 몰고 다리를 돌진, 200미터 높이에서 자동차 번지를 시도한다. 짜릿한 곡예를 선보인 후 낙하산을 펴고 유유히 사라지는 남자의이름은 젠더 케이지. 인터넷에 생방송된 이 장면은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는다. 또 한번의 멋진 프로젝트로 영웅대접을 받는 젠더 케이지. 그러나 파티가 무르익을 무렵, 갑자기 들이닥친 특수부대는 젠더에게 신경 안정제를 쏜 후 잠들게 한다. 그가 깨어난 곳은 알 수 없는 레스토랑. 그곳은 갑자기 강도들의 침입장으로 돌변하고, 단숨에 상황을 정리해버린 그에게 기브슨이 축하인사를 전한다. 미국 비밀첩보국 NSA의 1차 테스트를 통과한 것. 이후 또다시 잠에서 깨어난 곳은 비행기 안. 2번째 테스트로 콜럼비아 마약 밀매상의 아지트에 던져진 젠더 케이지. 때마침 콜럼비아 정부와 마약상들의 충돌로 아수라장이 된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전쟁이 펼쳐지는데... 상황종료 후 유유히 나타난 기브슨은 NSA의 테스트를 유일하게 통과한 그에게 비밀요원이 되어줄 것을 부탁한다. 단, 그렇지 않을 경우는 감옥행뿐이라는 단서를 단다. 젠더 케이지의 코드명은 트리플X. 첫 번째 임무지는 비밀요원의 무덤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도시 프라하. 이제 얼떨결에 비밀요원이 되어버린 트리플X의 위험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2002년에 나온 작품이라 그런지 화질이 엄청 좋지는 않아서

거르고 거르다 보니 소량캡쳐네요.. ㅠㅠ

여주분 미모가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갠적으로 저런 화장 예쁜 것 같아요. 레드립에 브라운 화장

제 기준 베스트 장면!

손가락 틈 사이로 총알 쏘기!! 멋지더군요.

프라하를 배경으로 해서 나오는데 이쁘더라구요.

액션영화가 여행 뽐뿌일어나게 하더군요..

예로 분노의 질주와, 미션 임파서블 역시 마찬가지죠....

여행가고 싶어요 ㅠㅠ

 

이 영화는 제목처럼 빈 디젤이 그냥 슈퍼맨 저리가라로 불사조 해결사인데요,

영화가 나온 시기에 이 영화를 봤다면 액션에 정말 감탄했을 것 같아요.

블록버스터가 장난 아닌 느낌이랄까요? ㅋㅋ

액션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보시길 추천할게요! 물론 1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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