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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외국로맨스 영화를 좋아하는 평균이하입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어느 멋진 날, 사랑의 블랙홀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의
로맨스 영화를 좋아한답니다! ㅎㅎ
뭔가 풋풋하고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로맨스 영화는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아마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이런 이유로 로맨스 영화를 파는 거 아닐까요? ㅎ
왜 현재에는 이런 풋풋한 로맨스영화가 없는걸까요?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생각하는 바예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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