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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11

★★★☆(3.3)로맨스 성장물 - 스펙타큘라 나우 후기리뷰/캡쳐/사진/소설원작/마일스텔러/셰일린우들리 오늘의 영화는 스펙타큘라 나우 동명 소설이 원작이랍니다. 유명하지 않은 영화인데 예전에 팝송에 미드나 영화 클립영상들 샷으로 이 영화 속 장면이 너무 예쁘다 해서 서치를 열심히 해 보게 된 영화.. - 꽂히면 엄청 파고듬 이 영화는 본 지 오래 됐는데 기억이 하나도 없는 걸 봐선 임팩트가 딱히 없는 편;; 잔잔한 성장물? 이런 쪽이었어요 그래도 남주 여주 다 연기를 잘해서 몰입은 문제 없음 오늘의 영화 줄거리는 완전 전체 스포 다 있는 줄거리 주의 그래서 영화 사진들 속에서 해설은 굳이 더 안 달 예정 졸업을 앞둔 18세 고등학생 서터 킬리는 사소한 이유로 여자친구인 캐시디와 헤어진다. 이 때문에 서터는 대학 입학 원서에 집중을 못하고 클럽과 음주에 탐닉한다. 어느 날 서터는 술에 잔뜩 취해서 곯아떨어졌.. 2020. 8. 6.
★★★★☆(4.7)가슴따뜻한 마을의 변화 - 클라우스 후기리뷰/넷플릭스/사진/캡쳐 오늘의 영화는 넷플릭스 영화라고 해서 간과하다가보고 쎄게 감동받은 영화.. 퀄리티 자비 없는 애니메이션 줄거리《클라우스》는 2019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크리스마스용 애니메이션 영화이다.산타클로스의 전설을 모티브로 하였으며,우체부 제스퍼가 외딴 섬마을에서목수 노인 클라우스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남주는 베짱이 같은 스타일이라아버지가 정신개조 시키려고외딴 곳에 우편부로 보내버림완전 삭막하고 어두컴컴한 곳으로 온 남주이웃끼리 아주 살벌함하지만 자기의 우편 달성량이 도달하지 못하면되돌아갈 수 없기에 갖은 수를 써가며 달성함그러면서 클라우스 씨의 인형 작품과합작을 하게 되는건데점점 마을이 변화함츤데레로 진화츤츤인기 폭발 우편이젠 음악 합주도 함하지만 윗대가리는싸우는 본질을 계속 지키려고 수를 씀 에휴... 2020. 8. 2.
★★★★센세이션 하다 - 13층 후기리뷰/사진/cg/그래픽/반전 오늘의 영화 13층 잠에서 깨어난 컴퓨터 프로그래머 하논 퓰러(아민 뮐러-스탈)는 무언가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동료 더글라스 홀(크레이그 비에르코)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급히 메모를 남기고 술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하논은 그 날 밤 살해 당하고, 그의 동료 더글라스가 의심을 받게 된다. 더글라스는 자신의 침실에서 죽은 하논의 피묻은 셔츠를 발견하지만, 지난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할 수가 없다. 그는 하논과 함께 1937년대 L.A.를 재현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 중이었다. 그는 하논이 남겨둔 편지를 찾기 위해 그 게임에 들어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후기: 영화가 놀라움. 1999년 생각한다면 화면이 완전 센세이션;; 솔직히 무섭기도 한 연출임... 화면이 강렬함.. 2020. 7. 31.
★★★☆(3.5)마지막은 소름인 것 알겠는데 내용파악 어려워 - la컨피덴셜 오늘의 영화줄거리.LA의 도심 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희생자 중에는 퇴직 형사 스탠스가 끼어 있었다. 그의 파트너였던 버드는 사건 전모가 심상치 않게 느껴진다. 버드는 희생자 수전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 스탠스와 순찰을 나갔던 크리스마스 날 마주친 여자임을 기억해 내고, 함께 있던 인물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신참형사 에드는 흑인 3명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버드의 생각이 옳았음을 깨닫는다. 에드와 버드의 경쟁 속에서 사건 전모가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이 영화 진짜 어려움;; 인물이 엄청 많아서 보면서종이에다가 인물관계도 형성하지 않으면그냥 영상만 보고 2시간 15분 날림;;; 제가 그런 케이스;;;;; 그래서인지 누가 누구인지를 모르니재미가 없고 지루해지는데마지막 아래 2컷은 리얼 멋져서 캡한 게 기억남.. 2020.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