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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2

★★★★☆(4.5)여성서사의 only one 지휘자 - 더 컨덕터 후기리뷰/성차별/음악/고난/실화/출생비밀/비난/역경 http://naver.me/xmNn1DlH 영화의 자세한 내용은 위 검색에 있어요. ‘82년생 장한나’가 ‘더 컨덕터’를 본다면[곽명동의 씨네톡] http://naver.me/GIj4OclX 이건 기자글인데 정리가 좋아서 갖고왔어요. 1927년 뉴욕, 최고의 지휘자가 꿈인 ‘윌리 월터스’(크리스탄 드 브루인)는 자신의 꿈을 폄하하고 만류하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뒤로 한 채 음악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수소문 끝에 피아노 수업을 받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입양아이며 본명이 ‘안토니아 브리코’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심지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스승에게 파문 당하면서 커다란 벽에 부딪치게 되는데… 집 와서 안 건데 보면서 놀라운 점이 남주,여주가 이 작품이 데뷔작!!!! 엥? 진짜?라고 했을 정도로 연기가 어색.. 2019. 11. 9.
★★★★★나사와 우주라는 글 속 행간에서 여자3명이 만드는 이야기 - 히든 피겨스/걸크러시/두뇌녀/흑인/백인/감동/호평/인종차별/실화/나사/우주항공/로켓/우주인/케네디시절/스푸트니.. 오늘 소개할 영화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렇게 평합니다. 감동, 인권, 개척정신, 투지, 인간애 등등 모든게 다들어간 손 꼽히는 영화 미셀오바마 영부인이 백악관에서 보고서 극찬한 영화. 강력한 액션이나 폭력성은 없지만 잔잔하게 인권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볼수 있는영화 선곡, 배경, 스토리, 연출, 연기 모두 훌륭한! 오늘의 영화 천부적인 수학 능력의 흑인 여성 캐서린 존슨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 꾸는 메리 잭슨 미국과 러시아의 치열한 우주 개발 경쟁으로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던시절, 천부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진 그녀들이 NASA 최초의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선발된다. 하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800m 떨어진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 2018.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