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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2

★★★☆(3.8)상황을 곁가지로 두지만 않았다면 더 좋았을 듯 - 청년경찰/박서준/강하늘/캡쳐/해설/조선족/난자공장/오락/한국영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영화는 청년경찰입니다. 줄거리는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입니다. 다 본 후기는 웃음요소가 많다. 하지만 왜 사람들이 여혐이라든지, 상황의 진중성, 조선족 이미지에 대해 태클을 거는.. 2018. 1. 9.
영화 장르 1990년대 외국로맨스 영화를 좋아하는 평균이하입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어느 멋진 날, 사랑의 블랙홀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의 로맨스 영화를 좋아한답니다! ㅎㅎ 뭔가 풋풋하고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로맨스 영화는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아마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이런 이유로 로맨스 영화를 파는 거 아닐까요? ㅎ 왜 현재에는 이런 풋풋한 로맨스영화가 없는걸까요?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생각하는 바예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2017.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