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12 ★★★☆(3.7)누미 라파스 연기 레전드 - 엔젤오브마인 후기,실화,스릴러 “난 느낄 수 있어. 그 아이는 내 딸이야” 7년 전 사고로 죽은 아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일,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마저도 돌보지 않고 살아온 ‘리지’. 어느 날, 우연히 ‘롤라’를 마주친 뒤 사고로 잃은 자신의 아이라 확신하며 ‘롤라’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인다. 그런 ‘리지’로부터 ‘롤라’를 지켜야 하는 ‘롤라’의 엄마 ‘클레어’. 평탄했던 그녀의 일상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조금씩 균열이 가며 무너지기 시작한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랑 영화프로그램 소개코너에서 이 작품을 일부 장면들 보는데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보게 된 영화 댓글 보면 반전 얘기하는데 다 본 사람으로 차달남에서 본 게 반전내용이라 뭐야..했음.. 다른 반전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실화사건 내용을 알고 본 지라 어쩔 수 없는 반전;;.. 2022. 2. 5. 데뷔작에 미친 연기를 선보인 배우 4 개취 에드워드 노튼ㅡ프라이멀 피어 마리 매트린 ㅡ 작은 신의 아이들 빌리 엘리엇 ㅡ 제이미 벨 나탈리 포트만 ㅡ 레옹 2020. 9. 13. 20대에 미친 연기 보인 남배우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953756&memberNo=46705016&navigationType=push 전 박해일씨는 첨 봐요 다른 분들은 꽤 이런 글 류로 봤는데 말이죠. 근데 다들 연기가 나이 생각하면 미쳤음 지금 내 나이보다 어린 경우도 있는데 지리네요 2020. 6. 12. about 로버트 드 니로 https://m.blog.naver.com/cine_play/221731644228 택시드라이버로 수상 못 한건 아쉽지만 네트워크 피터핀치 연기가 확실히 더 소름이었던 것 같아요. 작품만 따지면 택시가 더 좋은! 네트워크는 연기력, 시사하는 바가 직격타인데 좀 지루했고 택시는 느슨한데 팽팽해서 뒤로가기 버튼 누르고 싶은 생각이 없던 작품 2020. 1. 4.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