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형2

악마 목사 국내판 스포트라이트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11927?sid=102 여고생에 상대 바꿔가며 성관계시키고 소변 먹인 '악마 목사' 자신이 상담을 맡았던 어린 나이의 여고생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목사에게 법원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 호성호)는 아동· n.news.naver.com 완전 국내ver 영화 스포트라이트 찍어야 할 판 분명히 저런 목사 1명이 아닐 것임 가스라이팅에 수년간 성폭행·성추행, 소변 먹이기, 타 상대랑 성관계까지 강요.. 아주 인간이 아닌데 10년형 뭐임 그럼 51세에 출소인데 그 나이면 아직도 창창한 나이... 아니 한 짓이 저런데 법이 왜 저따위 미국같으면 그냥 몇백년.. 2021. 6. 22.
★★★★☆(4.3)악으로 물든 세상을 고찰하다 - 그린마일/톰행크스/명작/영화추천/캡쳐/해설/해석/19/잔인/사형/감방/교도소 오늘의 영화는 입니다. 1935년 대공황기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의 삭막한 콜드 마운틴 교도소. 폴 에지컴(톰 행크스 분)은 사형수 감방의 간수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가 하는 일은 사형수들을 보호, 감독하고 그린 마일이라 불리는 초록색 복도를 거쳐 그들을 전기의자에 놓여있는 사형 집행장까지 안내하는 것. 폴은 그 길을 거쳐 수많은 이들이 전기 의자에서 죽어가는 걸 지켜봐야한다. 폴은 그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그들을 위해 음악을 틀어주기도 하고 모두들 꺼려하는 난폭한 사형수 와일드 빌(샘 록웰 분)의 공격적인 행동이나 무례한 태도에도 여유와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러던 어느날, 콜드 마운틴 교도소로 먼지를 일으키며 죄수 우송차 한 대가 들어서고, 존 .. 2018.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