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지 않은 사실들2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영화와 다른 사실들 or 영화에선 드러나지 않은 사실들 모음 2탄 수색꾼은 대개 체구가 가장 작고 날렵한 선수가 맡으며 경기 중 큰 부상을 입을 확률이 제일 높다 - 245p 퀴디치의 역사라는 책을 해리가 갖고 다니자 스네이프는 도서관 책들은 학교 밖으로 가지고 나오면 안 된다며 책을 빼앗고 5점을 감점하는 일이 있었다. -246p 첫 퀴디치 경기에서 론 헤르미온느 딘 네빌은 ‘잘해라, 포터’라고 현수막을 만들어 걸었다.-250p 해리는 학교에서 맞은 크리스마스에 해그리드한테 나무 피리를 선물 받고, 버논 이모부와 페투니아 이모한테서는 50펜스짜리 동전을 받는다. -271p 마법사의 폭죽을 터뜨리면 해군 소장의 모자와 살아 있는 하얀 쥐가 나온다. -276p 크리스마스에서 해그리드는 포도주를 많이 마시더니 맥고나걸 교수의 볼에 입을 맞추는데 맥고나걸이 모자를 한쪽으로 .. 2017. 7. 12.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영화와 다른 사실들 or 영화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건들 제가 직접 책 읽으면서 진짜 세세하게 체크해서 올리는 거랍니다!! 영화와 달리 책 덤블도어는 키가 크고 말랐다.-21p /그는 왼쪽 무릎 위에 런던 지하철 지도처럼 생긴 흉터가 있다. -30p /덤블도어는 실내악과 텐핀 볼링을 즐긴다 - 145p 해그리드가 타고 온 오토바이는 시리우스 것이다. 31p 버논 이모부는 드릴 회사에 다니고 있다. 해리의 머리카락을 페투니아 이모가 바싹 깎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원상복구 사건,입기 싫은 스웨터 점점 줄어들어 못 입게 되는 사건 있었다. ★그린고트에는 용이 있다 -95p -----중요 포인트!! 맨 처음 기숙사 배정할 때 등장하는 마법의 모자는 책의 느낌 상 여성스럽다. ----163p 이리로 가시면 확인할 수 있음!!-->>http://yeoun265.t.. 2017. 7. 1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