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일레븐(1960, 2001년)
전 옛날 작품은 안 봤는데 사람들이 평하길 옛날 걸 봐 보라더라구요?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1968, 1999년)
보고싶은 영화 리스트에 이 작품이 있는데 언제 볼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니키타(1990) - 니나(1993)
니키타는 최근에 봐서 곧 포스팅 예정!
참고로 니나 리메이크는 폭망했답니다. ㅋㅋ;;
오픈유어아이즈(1991) - 바닐라스카이(2001)
둘 다 다른 매력으로 호평 받는 영화죠!
전 바닐라스카이를 봤었었는데 되게 음;;
뭔가 난해해서 한 번 보고 이해하기 힘든 영화? 였어요.
다만. 톰 크루즈가 너무 잘생겼다는 것에 눈 호강하실 수 있었네요 ㅋㅋ
오픈유어아이즈도 영화 볼 리스트에 있는데 딱 봐도 음울, 우울해보여서
이 작품 역시 언제 볼지는 미지수;;
영웅본색(1986) - 무적자(2010)
와~ 지폐 불 붙여서 담배피는 씬으로 유명한 영웅본색을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했더군요!
음~ 처음 들어본 걸로 봐 폭망했나봐요~
만추(1966,2010)
포스터부터 느껴지는 세월의 차이란;; ㅋㅋ
하녀(1960,2010)
1960년대에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게 너무 놀라울 따름인 작품!
2010년 버전은 봤는데 결말이 오우야;; 강렬하더라구요..
그 스티븐 킹의 캐리 느낌이더라구요? 둘 다 강렬한걸로.
무간도(2002) - 디파티드(2006)
이 두 작품은 익숙하시죠?
디파티드는 예전에 봤었는데 ㅂㄷㅂㄷ한 게 영화 뒷부분이 잘린 걸 봤다는 거;;
그래서 뒷 부분들은 잘 안 봤는데(솔직히 영화가 좀 지루함.. 범죄장르인데;;;)
무간도가 넘사벽급 재미와 평점을 보장한다고 하니
나중에 언젠가는 무간도를 볼지도 모르겠어요!
스카페이스(1932,1983)
전 알파치노의 스카페이스를 많이 들어봐서 이게 원작인 줄 알았는데
훨씬 이 전의 작품이 또 있었더라구요!
포스터 색감이 팝적인 게 독특하네요!
'덕후력 한 스푼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영화추천 5 (0) | 2018.01.04 |
---|---|
할리우드 스타들의 연애담 (0) | 2017.12.31 |
미래를 예측한 영화 10편 (0) | 2017.12.26 |
해리포터 시리즈 최고 명장면 7 + 평균이하 의견 (0) | 2017.12.17 |
최고의 영화 속 소품들 BEST 10 (0) | 2017.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