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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력 한 스푼 스크랩

영화의 리메이크 작품들 모음과 평균이하의 주저리 주저리(오션스,토마스크라운어페어,니키타,오픈유어아이즈,영웅본색,만추,하녀,무간도,스카페이스)

by under average movie 2017.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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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이미지관련 이미지

오션스 일레븐(1960, 2001년)

전 옛날 작품은 안 봤는데 사람들이 평하길 옛날 걸 봐 보라더라구요?

토마스크라운어페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1968, 1999년)

보고싶은 영화 리스트에 이 작품이 있는데 언제 볼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니키타(1990) - 니나(1993)

니키타는 최근에 봐서 곧 포스팅 예정!

참고로 니나 리메이크는 폭망했답니다. ㅋㅋ;;

오픈유어아이즈(1991) - 바닐라스카이(2001)

둘 다 다른 매력으로 호평 받는 영화죠!

전 바닐라스카이를 봤었었는데 되게 음;;

뭔가 난해해서 한 번 보고 이해하기 힘든 영화? 였어요.

다만. 톰 크루즈가 너무 잘생겼다는 것에 눈 호강하실 수 있었네요 ㅋㅋ

오픈유어아이즈도 영화 볼 리스트에 있는데 딱 봐도 음울, 우울해보여서

이 작품 역시 언제 볼지는 미지수;;

영웅본색(1986) - 무적자(2010)

와~ 지폐 불 붙여서 담배피는 씬으로 유명한 영웅본색을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했더군요!

음~ 처음 들어본 걸로 봐 폭망했나봐요~

만추(1966,2010)

포스터부터 느껴지는 세월의 차이란;; ㅋㅋ

하녀(1960,2010)

1960년대에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게 너무 놀라울 따름인 작품!

2010년 버전은 봤는데 결말이 오우야;; 강렬하더라구요..

그 스티븐 킹의 캐리 느낌이더라구요? 둘 다 강렬한걸로.

무간도(2002) - 디파티드(2006) 

이 두 작품은 익숙하시죠?

디파티드는 예전에 봤었는데 ㅂㄷㅂㄷ한 게 영화 뒷부분이 잘린 걸 봤다는 거;;

그래서 뒷 부분들은 잘 안 봤는데(솔직히 영화가 좀 지루함.. 범죄장르인데;;;)

무간도가 넘사벽급 재미와 평점을 보장한다고 하니

나중에 언젠가는 무간도를 볼지도 모르겠어요!

스카페이스(1932,1983)

전 알파치노의 스카페이스를 많이 들어봐서 이게 원작인 줄 알았는데

훨씬 이 전의 작품이 또 있었더라구요!

포스터 색감이 팝적인 게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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