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70 ★★★★잠수함 사투 - 울프콜 후기리뷰/영화추천/전쟁 오늘 후기는 울프콜 줄거리 시리아에서 특수부대 정찰 투입, 회수 임무를 수행한 루비급 잠수함(SSN)의 함장, 부함장이 함장은 트리용팡급 잠수함(SSBN)의 함장이 되고, 부함장은 루비급 잠수함의 함장이 되어, 순찰 임무를 주임무로, 러시아에 대한 제2격을 유사시 임무로 하여 출항한다. 루비급은 트리용팡급이 작전지역에 도착해 스텔스 모드를 켤 때 까지 호위를 맡았다. 잠수함 주제 전쟁영화는 처음인 것 같은데 이 영화 몰입감 좋아요! 소리에 대한 감각을 내세우다보니 정적이면서 급박하고 긴장감 타는 완급조절이 탁월 소리만으로 비밀번호 터는 남주 금고는 봤어도 키보드는 신기하더이다 전쟁영화에 로맨스가 살짝 있어요 사실 이 남주 로맨스도 잘 하는 남주랍니다 허허 이 샷이 추후 문제가 돼요. 스포 방지 후반부에 .. 2020. 12. 7. ★★★★☆(4.2)가상의 소년과 진짜 만나는 로맨스 - 선데이즈 앳 티파니 후기리뷰, 사진 오늘 영화는 선데이즈 앳 티파니 줄거리 1990년, 10살의 제인 클레어몬트(에밀리 앨린 린드)는 상상 속의 친구 마이클(게이지 먼로)에게 푹 빠져, 자신의 딸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마이클과의 관계 때문에 치료까지 보내기까지 했던 어머니 비비안(스톡드 채닝)에게 실망감을 느끼게 됩니다. 마이클은 제인이 열 살이 되면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생일 때마다 비비안은 제인을 뉴욕의 티파니 & 코로 데려가서 선물을 사주고, 비비안은 완벽한 선물을 찾고 있는 반면, 마이클은 제인에게 말을 걸어 열 살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줍니다. 그녀에게 상황을 설명한 후, 그는 정확히 오후 5시 15분에 그녀가 태어난 순간인 "출발역"을 통해 떠날 준비를 합니다. 제인은 이해하지 못하고 그에게 남아 있으라고.. 2020. 11. 29. ★★★★한 번쯤은 볼 만한 바다와 소통하는 남자 - 그랑블루 후기리뷰 사진 오늘의 영화는 그랑블루 눈부신 바다를 닮은 두 남자의 뜨거운 경쟁, 우정 그리고 사랑. 그리스 작은 마을의 자크(장-마크 바)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잠수 사고로 잃고 바다와 돌고래를 가족으로 여기며 외롭게 성장한다.그런 그에게 유일한 마을 친구인 엔조(장 르노)는 잠수 실력을 겨루는 경쟁대상이자 단 한 명의 우정을 다지는 친구.그렇게 자크는 유일한 안식처인 바다와 돌고래, 그리고 엔조와 성장해 간다.오랜 시간이 흘러 프리다이빙 챔피언인 엔조의 초대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그리고 자크는 대회에 참가하면서 보험사 조사원 조안나(로잔나 아퀘트)와 일생에 단 한번일지 모르는 눈부신 사랑에 빠진다.마침내 대회에서 자크가 승리하게 되고 엔조는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무리한 잠수를 시도하다결국 자연 앞에 인간의 한계를 .. 2020. 11. 21. ★★★☆(3.7)할리퀸 미모감상 끝 - 버즈오브프레이 후기,사진,마고로비 오늘의 후기줄거리오랜 연인이던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마고 로비)’은 처음 맞이한 해방에 황홀함을 느낀다. 하지만 조커라는 방패막이 사라지자 평생 처음 무방비 상태에 놓인 할리 퀸을 고담시에서 가장 비열한 범죄왕 로만 시오니스(이완 맥그리거)와 고담의 모든 갱들이 노린다. 통제 불능의 상태에서 카산드라라는 소매치기가 로만의 부하에게서 모든 권력과 고담시 지하 세계 전체의 지배권을 차지할 열쇠인 금융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면서 사건을 걷잡을 수 없이 급변한다. 로만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 할리 퀸은 헌트리스, 블랙 카나리, 르네 몬토야와 새로운 팀을 결성해 로만에 맞서는데… 버즈 오브 프레이 뜻은 맹금류포식자 층이라는 거죠 이 영화는 사실 전 할리퀸 마고로비 외모 감상용이지그닥 별로 땡.. 2020. 11. 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