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가상의 소년과 진짜 만나는 로맨스 - 선데이즈 앳 티파니 후기리뷰, 사진

오늘 영화는 선데이즈 앳 티파니

 

줄거리

<한글정보는 없어서 영어정보 파파고 돌린 줄거리>

 

1990년, 10살의 제인 클레어몬트(에밀리 앨린 린드)는 상상 속의 친구 마이클(게이지 먼로)에게 푹 빠져, 자신의 딸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마이클과의 관계 때문에 치료까지 보내기까지 했던 어머니 비비안(스톡드 채닝)에게 실망감을 느끼게 됩니다. 마이클은 제인이 열 살이 되면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생일 때마다 비비안은 제인을 뉴욕의 티파니 & 코로 데려가서 선물을 사주고, 비비안은 완벽한 선물을 찾고 있는 반면, 마이클은 제인에게 말을 걸어 열 살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줍니다. 그녀에게 상황을 설명한 후, 그는 정확히 오후 5시 15분에 그녀가 태어난 순간인 "출발역"을 통해 떠날 준비를 합니다. 제인은 이해하지 못하고 그에게 남아 있으라고 간청하지만, 그는 떠나버렸고, 제인은 망연자실합니다.

20년 후, 제인(알리사 밀라노)은 유명한 텔레비전 배우인 휴 모리슨(이반 세르게이)과 곧 결혼할 것입니다. 그녀는 현재 연극 매니저가 되기 위한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으며, 그의 연극 데뷔에서 약혼자를 프로듀싱할 예정입니다. 마이클(에릭 윈터)이 마침내 제인과 접촉하는 완전한 미숙한 인간으로 뉴욕에 다시 등장합니다.

제인은 처음에 마이클이 스토커이자 고군분투하는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그는 아마도 다가오는 연극에서 역할을 원했을 것이다. 그는 그가 진짜 마이클이 아니었다면 알 수 없었을 그녀의 과거에 대한 정보를 찾아냄으로써 그녀의 정체성을 보장합니다.

마이클은 제인의 삶에 놀라게 됩니다. 왜냐하면 제인은 제인이 어렸을 때 말했던 그 여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인은 제인이 그에게 그녀의 꿈의 일부를 놓아주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성장했다고 확신합니다. 제인의 삶은 매우 바빠져서 결혼식에 관한 어떤 결정도 내릴 수 없지만, 마이클의 도움으로 제인은 옷, 케이크, 그리고 꽃들을 고를 수 있습니다. 마이클은 심지어 그녀의 아파트를 비난하고 그녀의 샤워기를 고칩니다. 휴는 그의 경력에 대한 집착 때문에 여러 번 그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결국 제인은 마이클이 정말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래 짤영상이 엄청 유명해서

실제 영화를 찾아보게 된 경우

it's me

 

이 영화는 크리스마스 영화랍니다

연말 분위기 물씬나는

90년대 로맨스 분위기 좋아하심

이 영화 완전 좋아하실 듯

딱 봐도 이 노란 다이아몬드 나중에

엔딩장식 반지 느낌 폴폴

나는 상상속의 인물임 가짜야 시전 

이별하고 어른 이야기 전개

느끼남이 여주 남편으로 나옴 별로;

토끼인형 조잡함 ㅋㅋㅋㅋ

큰 여주 가짜 시전한 남주 만남 뭥미?표정 낭낭

둘 케미 넘 좋음 미소도 닮음

남주도 좀 느끼;;;

근데 갈수록 잘생겨보임 ㅋㅋㅋ

남주의 적극적 대시

하지만 정신차리고 느끼남이랑 결혼하려고 함

그러다 머리 띵 울리며 ㅌㅌ 시전

정석 해피엔딩 루트

 

90년대 느낌 로맨스 좋아하는 사람으로

흡족하게 본 편의 영화에요

 

크리스마스 영화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