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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다른 거 필요없고 동물이랑 에디만 나오면 좋겠다.. - 신비한 동물사전/귀여운/동물/친화력갑/마법/해리포터/에디레드메인

by under average movie 2018.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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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는 신비한 동물사전입니다!

2탄이 곧 나오죠?

줄거리는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이 곳을 찾는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와 노마지 제이콥과 엮이게 된다. 이 사고로 뉴트와 제이콥의 가방이 바뀌면서 신비한 동물들이 대거 탈출을 하고 그들은 동물들을 찾기 위해 뉴욕 곳곳을 누빈다. 한편, ‘검은 존재’의 횡포는 더욱 거세져 결국 인간 사회와 마법 사회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모든 것이 뉴트의 소행이라는 오해를 받게 되는데…

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나고 사람들이 헛헛하던 심정을 노리고

나온 신비한 동물사전!

저는 좀 해리포터보다는 마법이나 스토리가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좀 그랬지만,

동물들이 너무나 귀여워서 만족한 영화입니다. ㅋㅋㅋ

언뜻보면 악의 최종보스

좀 놀랬음..

꺅! 보우트러클 진짜 기르고 싶은 귀요미였어요.

죽음의성물 2 마지막 느낌

친화력 갑

이 씬 좋았어요 빗속에서

그냥저냥 볼만하기는 하지만

동물사전이라면서 딱히 동물들의 사전 영화 같지는 않은 듯한 애매함..

동물이 곁다리고 그냥 스토리 진행 위한 영화임..

그래서 좀 아까운 면이 있는데 해리포터 특유의 그 분위기가 있어서 그 부분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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