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169 전성기를 함께한 할리우드 라이벌 배우들 누구를 더 좋아했나요? 전성기를 함께한 할리우드 라이벌 배우들 http://naver.me/GW7abA4s 라이벌 구도가 이상한 경우도 있지만 얼추 공감가는 배우들이네요. 먼로랑 헵번이 전 왜케 어색하죠? ㅋㅋㅋ 켈리랑 헵번 이쪽이 느낌이 나는데 2019. 11. 12. ★★★★☆(4.5)여성서사의 only one 지휘자 - 더 컨덕터 후기리뷰/성차별/음악/고난/실화/출생비밀/비난/역경 http://naver.me/xmNn1DlH 영화의 자세한 내용은 위 검색에 있어요. ‘82년생 장한나’가 ‘더 컨덕터’를 본다면[곽명동의 씨네톡] http://naver.me/GIj4OclX 이건 기자글인데 정리가 좋아서 갖고왔어요. 1927년 뉴욕, 최고의 지휘자가 꿈인 ‘윌리 월터스’(크리스탄 드 브루인)는 자신의 꿈을 폄하하고 만류하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뒤로 한 채 음악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수소문 끝에 피아노 수업을 받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입양아이며 본명이 ‘안토니아 브리코’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심지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스승에게 파문 당하면서 커다란 벽에 부딪치게 되는데… 집 와서 안 건데 보면서 놀라운 점이 남주,여주가 이 작품이 데뷔작!!!! 엥? 진짜?라고 했을 정도로 연기가 어색.. 2019. 11. 9. 여진구의 연기력 몰빵크리한 영화 짤 모음 ㅡ화이ㅡ 뭔가 여진구가 중대 연극과 갔대서 잠깐은 연예인 특례?생각했다가 화이짤들 보고 바로 납득했었다죠. 소름돋는 연기샷들 감상! 2019. 11. 8. 소설영화 좋은 각색 위한 요소들 '소설을 영화로' 좋은 각색 위한 요소들 http://naver.me/F3eQup1p 여려 요소가 있지만 사실 작가보다도 팬의 목소리를 듣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보는 사람은 팬인데 팬 목소리 무시하는 감독들 도무지 이해불가. 2019. 11. 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