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49 영화 타이타닉 vs 실제 인물 비교 2023. 10. 9. ★★★☆(3.7)22년의 억울한 정의 - 허리케인 카터 후기, 실화영화, 덴젤 워싱턴 증오가 날 가두더니 사랑이 날 풀어주는구나 1949년 미국 뉴저지 주 페터슨. 열한살의 소년 루빈커터는 흑인 친구를 성추행하려는 백인을 칼로 찌른 죄로 소년원에 감금된다. 7년 뒤, 청춘을 소년원에서 썩힐 수 없다고 결심한 루빈은 소년원을 탈출한다. 육군 공수부대에 입대한 그는 새 인생을 결심하고 복싱에 전념한다. 프로가 된 루빈 카터는 "허리케인"이란 별명을 얻게 된다. 캐나다 프로토. 캐나다의 환경 운동가 모임의 청년들과 함께 사는 흑인 소년 레스라는 한권의 헌 책을 구입한다. 단돈 25센트에 구입한 그 책은 무려 22년간 무고하게 옥살이를 한 저자의 운명을 바꿔놓는 끈이 된다. 책 제목은 ! 허리케인이 자유를 갈구하며 감옥에서 쓴 원고가 책으로 출판된 것이었다. 허리케인의 책을 읽고 감동받은 레스라.. 2023. 9. 30. 보이스피싱은 잡고 경찰은 고소하는 실화 김성자님의 사이다 독주. 영화화 제작할만한 이야기 2023. 9. 26. 영화화 해도 재밌을 의학계 이야기 + 수술용 장갑 개발썰 https://yul-do.com/humorissue/46014815 로설 한편 뚝딱인 수술용 장갑이 발명된 사연 - 유머/이슈 - YULDO설명 출처 https://youtu@@.be/MwzX2VPT0tM 윌리엄 할스테드 박사 전무후무한 천재 의사였음 존스 홉킨스 병원 창립멤버 4인중 외과 담당 다른 의사는 다 실패하는데 이 사람만 성공시키는 수술이 수두yul-do.com 2023. 9. 24.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