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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20

시지프스 작가 뭐임? 결말 왜 이따구? 기획의도는 성악설인거? 근데 주인공 미래서 사건당일로 업로더 탄 거니까 죽어도 현재 주인공은 산거 아닌가? 특히 박신혜ㅡ서해는 전쟁 안 났으니 부모님이랑 같이 어린애로 잘 살아가는 거 아님? 태술은 죽어도 태산이 코딩 아니까 또 업로더 만들 수 있는거 아님? 아니 16화 최종이래서 뭔데 벌써?한만큼 결말 내려면 20화는 생각했더니만 cg도 발이고 100억 퀄 아니고 미래 얘기 현재 얘기 중구난방 서술에 짜증.. 주연 2명 팬이라 봤는데 하....스토리 해외서도 호평받더니 시청자 왕따시키는 망작 되어버림.. 글구 솔직히 로맨스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됐거나 정말 후반부쯤에나 슬쩍 넣지 스릴러 스토리에 로맨스가 반절 차지 이후로 좀 김 새게 되는 게 있었던 ㅡㅡ 주연 둘 케미 도라방스라 솔직히.. 2021. 4. 9.
★★★★☆(4.3)음악 없이 몰입도 최강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후기리뷰 오늘의 후기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줄거리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 솔직히 이 영화 유명해서 보긴 했는데내용이 어렵;; 네이버 무료영화로 봄 근데 정말 멍 때리고 봐도 몰입감이 쩔어서대단하다는 느낌이 들긴 들어요 음악이 없어도 꼭 스릴 압박하는 부분들은자체적으로 죠스 배경음 들리는 듯한 현상 체험 가능 근데 보면서 공기총으로 문 다 따는 것 보고소방관들 공기총 들고 다니면 되겠다 싶은 견해굳이 뭐 한시가 급한데열.. 2020. 10. 7.
★★★★센세이션 하다 - 13층 후기리뷰/사진/cg/그래픽/반전 오늘의 영화 13층 잠에서 깨어난 컴퓨터 프로그래머 하논 퓰러(아민 뮐러-스탈)는 무언가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동료 더글라스 홀(크레이그 비에르코)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급히 메모를 남기고 술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하논은 그 날 밤 살해 당하고, 그의 동료 더글라스가 의심을 받게 된다. 더글라스는 자신의 침실에서 죽은 하논의 피묻은 셔츠를 발견하지만, 지난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할 수가 없다. 그는 하논과 함께 1937년대 L.A.를 재현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 중이었다. 그는 하논이 남겨둔 편지를 찾기 위해 그 게임에 들어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후기: 영화가 놀라움. 1999년 생각한다면 화면이 완전 센세이션;; 솔직히 무섭기도 한 연출임... 화면이 강렬함.. 2020. 7. 31.
★★★☆(3.5)마지막은 소름인 것 알겠는데 내용파악 어려워 - la컨피덴셜 오늘의 영화줄거리.LA의 도심 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희생자 중에는 퇴직 형사 스탠스가 끼어 있었다. 그의 파트너였던 버드는 사건 전모가 심상치 않게 느껴진다. 버드는 희생자 수전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 스탠스와 순찰을 나갔던 크리스마스 날 마주친 여자임을 기억해 내고, 함께 있던 인물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신참형사 에드는 흑인 3명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버드의 생각이 옳았음을 깨닫는다. 에드와 버드의 경쟁 속에서 사건 전모가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이 영화 진짜 어려움;; 인물이 엄청 많아서 보면서종이에다가 인물관계도 형성하지 않으면그냥 영상만 보고 2시간 15분 날림;;; 제가 그런 케이스;;;;; 그래서인지 누가 누구인지를 모르니재미가 없고 지루해지는데마지막 아래 2컷은 리얼 멋져서 캡한 게 기억남.. 2020.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