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1 ★★★★☆(4.5)여성서사의 only one 지휘자 - 더 컨덕터 후기리뷰/성차별/음악/고난/실화/출생비밀/비난/역경 http://naver.me/xmNn1DlH 영화의 자세한 내용은 위 검색에 있어요. ‘82년생 장한나’가 ‘더 컨덕터’를 본다면[곽명동의 씨네톡] http://naver.me/GIj4OclX 이건 기자글인데 정리가 좋아서 갖고왔어요. 1927년 뉴욕, 최고의 지휘자가 꿈인 ‘윌리 월터스’(크리스탄 드 브루인)는 자신의 꿈을 폄하하고 만류하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뒤로 한 채 음악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수소문 끝에 피아노 수업을 받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입양아이며 본명이 ‘안토니아 브리코’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심지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스승에게 파문 당하면서 커다란 벽에 부딪치게 되는데… 집 와서 안 건데 보면서 놀라운 점이 남주,여주가 이 작품이 데뷔작!!!! 엥? 진짜?라고 했을 정도로 연기가 어색.. 2019.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