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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줘씨!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니오? - 빅/소년의 어른 체험기/톰 행크스/영화추천/영화해설/캡쳐

by under average movie 2017.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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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평균이하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톰 행크스 주연의 빅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드라마로 빅이 나왔었죠 공유 주연으로

그런데 드라마는 망..

모티브를 따는 것도 함부로 하는 게 아닌 것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두둥!

워낙 영화 퀄리티가 좋다보니 비교할 수 없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100이면 100으로 영화 빅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무척 재밌는 빅입니다!

괜히 제가 별 5개 발행한 것이 아님 소근소근

그럼 평균이하가 들려드리는 빅을 캡쳐와 함께 보시죠!

영화 스포 있어요~ 근데 다 아는 스포죠?

제 이상형입니다. 귀요미 톰 행크스옹

으어어 잘생긴 사람 필요없고 원빈 데리고 와도 톰 행크스 옹입니다.

톰 행크스랑 콜린 퍼스님 사랑합니다. 크흡!

둘다 너무 sweet

평균이하의 취향은 이렇습니다. 크흠!

근데 구글에 빅을 쳐서 포스터를 보면 엄청 많더군요?

근데 웃긴 점은 톰 행크스옹의 얼굴들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상크미 뿜뿜! ㅋㅋㅋ

근데 위 사진의 맨 왼쪽 윗사진 뭔가 에미넴 느낌이라 응? 톰 행크스 맞아? 이랬어요 ㅋㅋ

자 1988년에 나온 작품인만큼 색감이 정말 옛스럽군요.

이런 분위기 너무 아늑해서 좋은 것 같아요.

빨간 야구잠바를 입은 소년이 영화의 주인공 되시겠습니다.

퀸카를 보고 살인미소 짓는 쥔공 ㅋㅋ 삽살개인줄;;

이전에 봤던 톰행크스가 제임스코든쇼에서 자기 필모그래피를

계속 이어가며 소개하는 씬에서 빅 부분은 신나는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그런데 영화 초반에 바로 그 부분이 나오더군요. 지미지미 코코팝으로 들었었는데

자막에서는 시미시미 코코팝으로 나왔어요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1ZWLWxpBv5g&app=desktop

위 주소에서 확인해 보시길 진짜 대유쾌!!

참고로 위 사진은 영화 마지막에도 다시 같은 형태로 나온답니다.

수미상관의 구조임

놀이공원에서 자신이 반한 여자애와 같이 놀이기구를 타려고 하는데

키가 불합격!!!

그래서 털레털레 걷다 발견한 요상한 기계

기계에 동전을 넣고 소원을 빕니다.

크길 원한다.

근데 자막은 키 크길 원한다;;;;;; 뭔가 오역..

아무튼 기계에서 나오는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종이를 가지고,

집으로 가 동생이 우는 것도 아랑곳 않고 잠을 자는데요

다음날 엄마가 밥 먹으라며 깨울때 달라진 다리

매끄럽군요.

몸매와 얼굴도 변신!

누구?

네 미래 임뫄

여기서부터 뭔가 어른같지 않은 어린이의 느낌이 팍팍!!!

ㅋㅋㅋ 톰님 너무 귀엽 이 때 나이가 32? 인걸로 알고 있어요.

외국인들은 노안이 빨리 온다는데 톰님 30대 시절인데도 상큼함 뿜!

대학생 같음

고민만 하면 뭐하나 나가자!!

ㅋㅋㅋㅋ

대유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딱 봐도 13살 때 입었던 옷이 맞을리가 없잖슴 ㅋㅋㅋㅋㅋ

웃긴 것은 속옷이 13살 때 입었던 상태로 큰 것인데 맞는 게 더 신기 ㅋㅋㅋㅋ

수위를 조절했나 보군요. ㅋㅋㅋ 코미디라면 약간 속옷 찢어지는 소리도 났으면 하는 바램 ㅋㅋ

근데 톰님 은근 몸매 좋으신듯 근육형이 약간 차돌형 스타일

어른이 청소년용 자전거 탄다!!!!

덩치에 안 맞아서 쩍벌로 타는데 용케 잘 타는 게 신기.

톰님 키 183인가 프로필은 그렇던데 커보이긴 했는데

그 정도로 키 크실줄은 몰랐음...

잘생김 훗

날 바꾼 기계 어데갔노?

기계 못 찾고 집으로 COME BACK HOME

엄마 기절초풍 강도인줄 앎

이 말하고 다시 장식장에 두는데 미스떠서 박살 ㅋㅋㅋㅋㅋ

친구한테 가니 친구도 안 믿음

그러자 자기들만의 구호로 식별

덩치 차이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자기 아들 신고

환장파티

친구는 아버지의 비상금 훔쳐서 조쉬에게 주는 우정 선사!

뉴욕에 방 잡아서 IN!

사진보니 아이 럽 뉴욕 마크가 있네요 ㅋㅋㅋ

이제 봤음. 워낙 톰의 옷이 빨강이라 시.선.강.탈!!

ㅋㅋㅋㅋㅋㅋ

방을 묵으러 온 곳이 불화가 난무한 모텔이라 저런 충고를 해주는 친구

열심히 들었나 보군요.

총소리도 들리는 모텔에 들어온 조쉬

서랍 옮겨 방문까지 막음

ㅠㅠㅠ

다음날 기계 찾으러 GO GO

근데 조쉬 옷 너무 어깨빵 ㅋㅋ

기계가 입점한 축제나 놀이공원 찾는 두 사람

그러나 실패

어른이어도 행동은 친구보다 더 떨어지는 수준의 조쉬 ㅋㅋㅋㅋ

친구 표정 보소 ㅋㅋㅋㅋ 한 대 칠 삘

둘만의 사인을 주고받을 때 가장 귀여운 것 같아요 ㅋㅋ

계산 하라는 톰의 애절한 돈 휘날리기 ㅋㅋㅋㅋ

무단횡단!

어른이라 집은 못 가고 돈은 없으니 직장을 구해보라는 친구의 말에

직장 면접보러 옴. 친구를 면접 안내자가 조쉬의 아들인 줄 암 ㅋㅋ

근데 조쉬 친구 할리 조엘 오스먼트 닮음..

할리조엘오스먼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면접 합격

근데 사진에서 톰 옷 패션 취향저격 저렇게 입어보고 싶네요

앉은 자세보세요! ㅋㅋㅋ 다소곳

의자가 작아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

부모님한테 전화 거는데 조쉬는 잘 있다고 함

ㅋㅋㅋㅋ 자화자찬

부모님 입장에선 범죄자가 내 아이보고 좋은 아이라고 칭찬듣는 상황 ㅋㅋㅋㅋㅋ

근데 전 좋은 아이디어라고 봐서 응? 무슨 짓을 하는 게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는거야?

이래서 혼자 웃었더랬죠.... 난독;;

조쉬만 아는 걸 물어보래서 물어보니 조쉬가 대답하는데 노래라

옆에 있는 상사가 쳐다보는데 표정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사장과 몸통 박치기도 해보는 우리 조쉬

오레오 크림만 먹고 버리는 조쉬

아주 브루주아 납심.

월급으로 187만원 들어왔대서 톰은 대박사건! 이러면서 친구와 돈 수거하러 감

187만원이 직장 상사는 박봉이라고 하는데

저 당시에 187만원이면 많은 거 아닌가요?

88년도의 한국과 미국의 물가가 엄청 차이졌나 봐요?

돈 받은 걸로 먹고 싶은 것 먹고

놀고 싶어한 것도 사서 친구와 노는 조쉬

그러다가도 부모님과의 전화에서는 우울

ㅠㅠㅠ 초라하네요

장난감 가게 입성

은 사실 자기가 일하는 회사

아이들 틈에서 신나게 노는 어른

아놔 ㅋㅋㅋㅋㅋㅋ 민폐 패기보소

그 덩치로 인형가지고 로데오 하지 마시라구요! ㅋㅋ

남자애랑 총 대결하다 맞고 발작!

사장이 조쉬 발견!

ㅋㅋㅋㅋ 구경은 무슨. 구경의 수준이 아주 남다르군요.

명장면이죠? 피아노 씬

욜로~

사장과 함께 딴스!~

유후~

사장 HAPPY~ 너 맘에 든다의

결과는??

 

그렇습니다!

승진~~~~

ㅋㅋㅋㅋㅋ 대박사건

인생 이렇게 살아봐야 하는데 말입죠;;

회사 브리핑 하는 와중에 장난감 만지는 조쉬

질문!

빌딩이 변신로봇인 게 뭐가 재밌냐고 함

13살 조쉬는 종이에 그려진 작대기엔 관심도 없고

분석도 할 줄 모르죠.

그냥 흘깃 장난감 다시 보고

다시 질문!

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분 표정보세요 ㅋㅋㅋ

하 근데 조쉬가 어린이잖아요?

완구회사는 아무래도 어린이의 입장에서 장난감을 만들어야 판매율이 좋아질텐데

지금 어린이를 이해 못 시키는 회사 상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영화상 저 시점에선 완구회사의 판매실적이 점점 낮아진다고 나오는데요,

어린이가 완구 회사의 간부로 올라갔으니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더군요.

자기가 산 집에서 신나게 노는 조쉬

회사 파티에서 올 화이트 양복 시전!

자그마치 조쉬의 눈이 한 번에 반한 옷 되시겠습니다. ㅋㅋㅋㅋ

술? 놉! 우유! ㅋㅋㅋ

어른이 되었어도 순수함을 표현하는 우유를 달라는 조쉬의 모습이

올 화이트 양복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영화에서 완구회사 파티에 참석한 남자들은 다 양복이 검정색이거든요?

근데 그 와중에 조쉬만 화이트죠.

색의 대비로 온전한 순수함을 가진 사람은 조쉬뿐이다.

라는 걸 드러내 주는 것 같다고 봤어요!

아니 바나나 휘두르며 다니지 말라는!! ㅋㅋㅋㅋ

아 진짜 영화 보면 계속 웃게 돼요.

우울하신분들 꼭 보세요 꼭!

꼬치 탐방

꼬치 날라가자 민망해서 이 쑤심 ㅋㅋㅋㅋㅋ

하이고~

햄스터 같음 귀엽

철갑상어알인가? 시식하는데 토하고 밀크 셰이크 찾는 우리 쥔공

겉모습은 어른이지만 시종일관 어린이임을 계속 드러내주네요.

만쉐이! 호롤로로로

아니 자신을 꼬시려는 여자를 옆에 두고 나 혼자 씹뜯맛즐 다 하는 톰 행크스 ㅋㅋㅋ

아직 13살이라 여자와 성에 눈을 뜨지 않았나 봄

근데 지금 시대는 뭐 초등생도 성관계를 한다면서요? ㄷㄷ;;

집 꾸민 것 보세요 ㅋㅋㅋ 재난구역 시선강탈!

펩시 자판기 동전말고 누르면 나오게 고쳤다는 조쉬 ㅋㅋㅋ

양말 돌리지 말라는!!!

트램펄린으로 초대하는 조쉬

싫다는 여주 그냥 냅다 끌어올리는데 추하게 올림 질질ㅋㅋㅋㅋㅋㅋ

진짜 13살 다움

다소곳

여자는 고지식한데 조쉬의 천진난만함에 마음이 풀리고 같이 논답니다.

그래도 자신의 목적은 조쉬를 꼬시는 것!

하지만!!!

조쉬가 누굽니까?

휘릭하고 2층으로 고오오오올인!!

ㅃㅃ2 자자구~

자기 전에 짤막 쇼

엄훠 스윗가이~ 이탈리아 출신인 줄

근데 반지가 야광인가요? 빛나네요 ㅋㅋ

스쿼시에서 반칙하는 직장 상사가 공 달라 하니 반칙했다며 공 반납 NONO

끝까지 사수하는 톰에게 주먹 날리는 상사

경찰아저씨! 여기 아동학대!!

치료해주는 여주

여주가 조쉬에게 뽀뽀하고 나서 조쉬가 미소짓는 장면인데

미소가 너무 이쁘시당 호호

참고로 이런 뽀송남이 얼마 안 가서

영화 필라델피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런 시크남으로 변한답니다!

영화제목은 필라델피아인데 후반부에 눈물 나더라구요. 큽 나중에 글 올릴게요!

장난감 신제품에 대한 표정으로 말해요~

명언 투척!

깨달음!

이 장면에서 전 미드나잇 인 파리가 생각나더라구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인

현재사람은 20세기 초반 화려한 시기를 원하고

20세기 초반 사람들은 르네상스를 원하고

르네상스 사람들은 고대 아테네 시절을 그리워 했다. 는 부분 말이에요.

영화에서는 이런 대사를 통해 현재에서의 만족을 얻죠.

빅에서도 사장님의 말에 조쉬는 자신의 13살 삶에 대해 생각해 보죠.

여주가 조쉬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조쉬는 13살인데 어른답다고 해요.

그런데 조쉬는 어른의 모습이지만 실상은 13살 남자일 뿐이죠.

이를 두고 어른답다는 의미는 과연 어떤건가 싶더라구요?

조쉬는 회사내에서 그냥 마이 웨이로 살면서 천진난만함을 뽐내는데

여주는 그 모습을 보고 어른답다고 말하는걸까요?

아님 조쉬의 순수함에 대한 마음이 어른답다고 말하는 걸까요?

전 만약 여주의 입장에서 조쉬를 봤다면 어른답다고 생각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베프와 식당에서 자신의 생일파티!

ㅋㅋㅋㅋㅋ 아니 여자한테 너무 관심 없는 우리 13살 조쉬

자신의 나잇대의 여자가 아닌 으른 여자라 관심 없는 듯 ㅋㅋ;;

여주 집에선 민망하자 밖으로 나와 데이트하는데

조쉬 혼자 두더지잡기 만렙 실력

엄훠! 이 장면 뭔가 시애틀에 잠 못 이루는 밤 분위기 생각났어요! ㅋ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조쉬의 어린시절을 물어보는 여주

지금과 같다는 말을 하는 남주 ㅋㅋㅋㅋ

당연히 지금이 어린시절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야시꾸리

키스! 조쉬 키스했어! 얼레리 꼴레리~

장소 변경! 이 뒤로는 캡쳐를 했으나 음 자체 검열스

근데 13살이 잘 했나 봐요. 이 다음날 출근하는 조쉬 얼굴 대행복!

일하는 남자가 섹쉬하다

손 터치로 소리나는 기계

저거 갖고 싶어요! 혼자가 아닌 2인 이상의 사람이 있어야 하지만

음;; 여차하면 발을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

알겠냐 조쉬 자식아!

행님말 좀 들어라!

넌 그 모습이 진짜가 아니라 13살로 돌아가야지!

조쉬의 친구의 배려는 무시하고 계속 어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조쉬입니다.

일 하느라 친구까지 무시하며 정말 전형적인 어른의 모습을 나타내더군요.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

실종신고까지한 조쉬의 부모는 조쉬 친구에게 조쉬에게 줄 생일 선물을 주는데

조쉬 친구는 당연히 조쉬가 살아있는 걸 알고 다시 돌려보내요

자신이 어렸을 적에 한 게임팩을 다시 해 보는 남주

이 게임팩은 영화 제일 초반에 등장했답니다.

어른의 모습으로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서 겪을 일들을 관찰자의 시선에서 보는 조쉬

중학생 졸업식

여주에게 자신의 비밀 토로

표정 ㅋㅋㅋㅋ 아니 근데 머리가 초반보다 더 곱슬 되신듯?

여주가 조쉬의 지갑에서 찾아낸 소원이 이뤄졌다는 카드

완구 신제품 제안 설명하는 우리 조쉬

13살 개발자!

자신이 할 일을 다하고 얼른 ㅌㅌ해서 친구가 알려준 마법 기계로 가는 조쉬

이 장면에서 나오는 저 건축물 후쿠오카 모모치해변 같더라구요

비슷하지 않은가요?

모모치해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마법기계 발견!

다시 원래로 돌아가길 원한다는 남주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카드 발행!

자신을 따라온 여주와의 만남

여주에게도 소원을 빌라는 제안을 하는 조쉬지만

여주는 자신도 겪어봤다며 현재에 살기로 하죠.

조쉬의 집에 데려다 준 여주

작별

10년 뒤를 생각하며 연락처 지우지 말라네요 ㅋㅋㅋ

뒤돌아 집으로 가는데 벌써 자지도 않았는데 어린이로 변신!

엄마! 나 COME BACK!

 

이렇게 영화는 끝이 나는데요.

소년의 어른 체험기 어떠셨나요?

 

어린이는 역시 어린이 모습으로 어린이의 삶을 사는 게 가장 멋지고 좋은 것 같죠?

어른은 어린이를 부러워하고 어린이는 어른을 부러워 하는데

어른은 어른의 자리에서 어린이는 어린이의 자리에서 주어진 시간을 보내고

나중에 그 시절이 좋았다 하는 그런 느낌을 겪으며 사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평균이하입니다.

자기가 현재 서 있는 그 시간을 너무 부정하지는 마세요

 

아마 엄청 나이 들어서 직장인 시절을 떠올리면 일은 고됐어도

그만큼 열정적인 때가 없었지 하며 생각할 것 같지 않나요?

그러니 시간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자구요!

한 번 살지 두 번 살 인생 아니잖아요? 좋은 것만 생각하고 느끼자구요~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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