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평균이하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원라인입니다!
임시완씨가 군입대한 기념으로 풀게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임시완씨 위주 캡쳐입니다... 하하
임시완씨의 표정변화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 영화 평점이 범죄오락영화 치고는 꽤 준수한 평점입니다.
평들도 깔끔하다. 재밌었다. 한 방이 있다. 등 좋은 평들도 많구요.
이런 범죄라는 장르 영화 상 준수한 평점 받기 힘든데도
평점이 좋기에 오늘은 자세한 캡쳐가 아니라
흥미를 유발하는 소량 캡쳐로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캡쳐와 해설로!
엽전 같은 걸로 이동하며 정보를 얻더라구요?
아이디어!
이 영화에서 임시완씨 피부톤도 어둡고 눈도 퀭해서
이전의 분위기는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변신이 잘 된 것 같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뭔가 캡쳐만 보는데도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시계가 저렇게 많으니 째깍째깍하는 긴장감이 저절로 느껴지는데
임시완씨는 카메라를 등진 상태잖아요? 뭔가 냄새가 납니다. 실제로 나기도 하죠.
창백한 임시완씨
눈이 밍밍해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입술색이 연해서 그런건지 아파보임;;;
그런데! 이 장면에서는 완전 날카로운 회사 상무느낌!!!
팔색조 매력을 뿜뿜해주시는 임시완군 되겠군요.
미생을 보신 분들은 이런 정장을 입은 임시완씨를 다시 본 것에 기쁘겠네요.
올~ 옆선이 아주 죽여줘요~~ 오른쪽 분;;; 비교되실 듯..
캡쳐 중간에서야 진구씨 캡쳐가 있네요.
이 영화에서 진구는 좀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능력자 캐릭터랍니다.
여유가 흐르는 사람!
게슴츠레한 눈빛이 마음에 듭니다.
이 장면이 등장하는 부분 임시완씨의 하이라이트라고 봅니다.
연기 감정표현이 오오~ 배우군! 이런 느낌이랄까요.
아이돌 배우 중 top class가 아님.(지금은 아이돌 끝났지만;;)
또 아파보이는 임시완씨..
진구씨도 정장을 입었네요.
이 장면 뒤에 담배 연기 뿜는 씬도 있는데 되게 음.. 멋졌어요.
담배 피는 게 멋지다거나 담배가 멋지다는 소리가 아니구요!(전 담배냄새 싫어합니다)
담배 연기가 뿜어지는 그 장면이 멋지다고 말하는 겁니다.
뭔가 영화 대부에서의 마피아들이 보이는 여유로움을 잘 보여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화알짝~ 열린 장
이 영화에서 위 사진에 있는 분 연기 진심 대박!
소름끼친다? 정도는 아닌데 되게 인상깊게 머리에 남는 정도의 연기였어요.
지금도 기억나네요.
ㅋㅋ 이런 사진 좋아요~
이 장면 귀여웠어요.
진구가 욱해서 다가가려니 차가 앞으로 나가는 ㅋㅋㅋㅋ
진구가 손에 들고 있는 게 중요하답니다! 배달물이거든요
영화 가운데를 보심 진구는 정장입고 계단 투어를 한답니다.
영화는 이렇게 끝이 나는데
뭔가 제 해설보단 그냥 캡쳐만 보는 게 영화 흥미를 이끌게 하는 기분입니다만....
임시완군이 군대를 간 기념으로 해서
임시완 위주 캡쳐로 선보인 것이니 이해해주시길~
근데 캡쳐를 보심 그래도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각 사건의 장면들이 들어간 거라
아마 쬐끔은 이 영화에 대한 흥미가 생겼길 바라며
이만 평균이하는 물러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