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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3.9)현실이냐 꿈이냐 - 오픈유어아이즈 후기, 사진

by under average movie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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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와 여자들을 매혹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세자르(Cesar: 에두아르도 노리에가 분). 레스토랑 체인을 운영하던 부모님이 물려준 막대한 재산 덕분에 호화로운 아파트에서 꿈같은 인생을 즐기며 산다. 어느 날 저녁 그의 생일파티에 절친한 친구 펠라요(Pelayo: 펠레 말티네즈 분)가 애인 소피아(Sofia: 페네로페 크루즈 분)와 함께 들어선다. 세자르는 첫눈에 사랑을 느끼게 되고 펠라요 몰래 그녀에게 접근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들 뒤에는 소유욕과 질투심으로 두 사람을 응시하는 세자르의 전 연애상대 누리아(Nuria: 나쟈 님리 분)가 있다. 급기야 세자르를 차에 태운 채 죽음의 복수를 시도하는 누리아. 절벽으로 떨어진 사고에서 세자르만이 얼굴이 심하게 망가진 채 살아 남는다. 본래의 얼굴을 되살리려는 수술이 실패로 돌아가고 세자르는 괴로움 속에서 소피아를 찾아간다.그러나 그녀는 세자르를 냉대하고 절망에 빠진 세자르는 만취하여 길거리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다음날 아침. 모든 것이 변한다. 소피아는 세자르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의사들은 갑자기 그의 전 얼굴로 복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자르는 모든 행복을 얻은 듯하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사랑을 나누던 소피아가 사라지고 죽은 줄 알았던 누리아가 자신이 소피아라고 주장하는데.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다가

결국 이상하게 느낀 실마리를 찾아가

두가지 중 선택하는 영화

 

무척 철학적이고 복잡한 구조의 영화라

이해하기 쉽지 않아 해석을 쳐보게 되는 작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포해설

 

잘나가는 미남 주인공이 사고를 겪고,

얼굴이 망가지면서 생활도 망가짐

그러다 여친 살인을 저질러서 감옥행

 

영화는 주로 정신과 의사와 주인공이

상담하는 대화와 과거회상을 교차해서 진행되는데

모두가 꿈

 

남주는 인체 냉동 회사 l.e 를 통해

육신은 냉동하고 뇌기능만 살려

지우고 싶은 기억은 지우고

가상 현실 꿈 공간에서만 살게 해주는 회사와 거래함

 

감옥에 가 의사와 상담하는 것도 꿈


주인공이 얼굴이 망가지고 얼마 안가서

l.e라는 회사와 계약을 맺고,

냉동인간이 되어 그 안에서 계속 꿈을 꾸고 있는 것

 

중간에 길가에 쓰러지고 일어나서부터

여주와 행복해졌다가

엘리 회사 앞에서 총격전까지 전부 포함해서 꿈

 

그러다 점점 꿈이 붕괴되는 설정이 나오자후반에 회사인물이 다시 재설정 해주겠다 하는데남주 깨어나는 걸로 함

 

처음부터 이상하긴 했음

남주의 여친

아직은 여친 아닌 페넬로페

 

페넬 미모는 예전도 지금도 너무 예쁨

그래서 오늘 캡쳐는 페넬로페가 주인공

남주가 잘생기기보다는 개구쟁이 느낌

여친이 페넬 질투해 동반자살 ㄱㄱ

이 사건으로 남주 얼굴 망가짐

존예

사고 나고 가면 쓰고 다니는 남주

바로 여기!가 남주가 꿈의 세계 접점 시점

100년을 이음

 

이 이후로는 가상이니까

원하는 상황들이 이어짐

그런데 페넬로페 얼굴이

극혐하는 전여친으로 변하고

얼굴이 사고일어난 모습으로 돌아가며

환각 증상 같은 화면이 나옴

 

무의식의 발현 같음

결국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무의식에 떠오른 회사 명칭이라는

실마리를 가지고 회사를 찾아감

한바탕 깽판

모두 가상 캐릭터

꿈과 현실에서 깨어나길 바라는 남주 뛰어내림

 

인셉션 생각남.

이게 내용 영향을 줬나 봄

 

근데 깨어나서 또 현실에 부닥치면

회사와 계약해

자살함으로 다시 또 꿈으로 갈 것 같음

 

남주 캐릭터랑 이 영화 분위기로는

이런 엔딩이 어울릴 듯

 

20세기 말에 나온 작품인데

13층도 그렇고 매트릭스도 글쿠

되게 디스토피아인데 명작임

 

철학이 수많은 세월을 지나서도

존재하는 이유같기도

 

ㅡㅡㅡㅡㅡㅡㅡㅡ

 

영화가 솔직히 좀 많이 호불호 심해서

가상/반전/판타지가 곁들여진 현실이야기

원한다면 봐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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