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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3.5)마지막은 소름인 것 알겠는데 내용파악 어려워 - la컨피덴셜

by under average movie 2020.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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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

줄거리

.LA의 도심 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희생자 중에는 퇴직 형사 스탠스가 끼어 있었다. 그의 파트너였던 버드는 사건 전모가 심상치 않게 느껴진다. 버드는 희생자 수전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 스탠스와 순찰을 나갔던 크리스마스 날 마주친 여자임을 기억해 내고, 함께 있던 인물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신참형사 에드는 흑인 3명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버드의 생각이 옳았음을 깨닫는다. 에드와 버드의 경쟁 속에서 사건 전모가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이 영화 진짜 어려움;;

 

인물이 엄청 많아서 보면서

종이에다가 인물관계도 형성하지 않으면

그냥 영상만 보고 2시간 15분 날림;;;

 

제가 그런 케이스;;;;;

 

그래서인지 누가 누구인지를 모르니

재미가 없고 지루해지는데

마지막 아래 2컷은 리얼 멋져서 캡한 게 기억남

 

아! 그리고 킴 베이싱어 여주 존예

 

대충 키워드가 부패한 사회를 그린 거에요

 

복잡한 심리의 인간군상을 보고프면 봐보세요

아.. 이게 이해를 못해서 평점이 낮게 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다시 보기엔 엄두가 안 나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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